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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신의 뜻을 알고싶다
조영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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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바람
박상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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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
나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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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사화
장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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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0
휘파람을 부세요
정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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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30
참 좋다
양희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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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
김광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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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가 육지라면
조미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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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0
춤을 추어요
장은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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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촌에 살고 싶네
나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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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 처녀
나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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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0
이별
패티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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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떠나가는 배
정태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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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나의 고향
나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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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진강
이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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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92
7번국도
장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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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man
김신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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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10
이 여자
임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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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안부두
김트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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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50
갈대의 순정
박일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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